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 유나이티드 FC/2017년 (문단 편집) === 37 라운드 === 이 경기에서 이기면 [[K리그 클래식]] 잔류가 확정이었다. 즉, '''안전한 잔류를 위해서라면 무조건 이겨야만 했다.''' 그러나 [[고르단 부노자|외국인]] [[웨슬리 스미스 아우베스 페이토사|2명]]의 퇴장으로 페이스가 흔들리면서 2: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. 그럼에도 숫적 열세라는 악조건을 생각하면 충분히 잘 싸운 경기였고, [[엔조 마이다나|엔조]]의 인천 데뷔골이라는 수확도 있었다. '''이제는 최종전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!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